태호는 일명 진택, 구국이며 면적이 2400여㎢이고 중국 5대 담수호의 하나이며 국가 중점 풍경 명승구입니다. 원두저는 태호 서북안 우시 지역내에 자리잡은 반도이며 거석이 호수에서 돌기되어 마치 자라가 머리를 들어올린 듯 하여 그 이름을 얻었으며 태호 풍경 명승구의 주요한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.
원두저 풍경구는 긴산과 넓은 물, 범선이 점찍는 자연 산수화; 작은 다리와 흐르는 물, 푸른 나무 사이에 집이 있는 산향 가든 풍광; 우아하고 정교하며 고박하고 순수한 강남 가든 절경; 식사, 숙박, 쇼핑, 교통 등 완벽히 조합된 서비스 및 오락 시설; 또한 역사상 유명 문화인들의 유람 흔적, 석각, 서화, 전설 등 수많은 내용이 심후한 문화가 침적되어, 이곳의 천연 산수를 위주로하고 인력 장식을 보조로한 생동하고 아름다우며 다채로운 종합성, 다기능 풍경 관광 명승지를 구성하였습니다.